더 중요한 것은 전 세계 또는 지역 사회에 자신을 브랜딩하는 동시에 효과적인 온라인 마케팅 계획을 세우는 것입니다. 소셜 미디어와 웹사이트는 제대로 활용하면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. 몇 가지 옵션은 다음과 같습니다.
트위터: 인터넷에서 사람들과 소통하는 놀라운 방법입니다. 관심 있는 사람들을 팔로우하면 다른 사람들도 나를 팔로우할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스패머와 봇이 많으니 조심하세요. “내가 널 팔로우하면 네가 나를 팔로우한다”는 식의 사고방식에 빠지지 마세요. 팔로워가 2만 명이라도 아무도 내 글을 읽지 않는다면 소용없습니다. 제대로만 사용하면 정말 좋은 도구입니다!!
페이스북: 제대로 활용하면 또 다른 훌륭한 도구입니다. 기존 고객/클라이언트와 소통하기에 최고의 플랫폼일 것입니다! 하지만 페이스북은 사실상 폐쇄적인 소통망을 가지고 있고, 소통 범위가 “친구/좋아요”를 눌러준 사람들로 제한되어 있다는 한계가 있습니다. 결론적으로 기존 고객과 연락을 유지하는 데는 좋지만 신규 고객을 찾는 데는 부족합니다.
KaChoom!: “브랜드 뒤에 얼굴을 담다(Putting a Face Behind the Brand)”라는 슬로건을 내건 신생 기업입니다. 주요 목표는 소기업들이 정해진 시장 내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구축하도록 돕는 것입니다. 6월 말 출시되면 B2C 시장의 주요 촉매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. 현재 “Battle of the Brands” 프로그램 중 하나를 소개하는 라이브 랜딩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
그루폰: 지역 업체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이트입니다. 일회성 할인을 제공하고 싶을 때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좋은 방법입니다. 하지만 한 가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. 그루폰은 매출의 40~50%를 수수료로 가져가기 때문에, 실제로 수익을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 하지만 새로운 고객에게 제품/서비스를 소개하는 한 가지 확실한 방법입니다.
요즘은 웹사이트도 필수죠!!! 규모가 크고 복잡한 사이트가 아니라면 워드프레스 기반 사이트가 정답입니다. 워드프레스는 설정이 간편하고 새로운 콘텐츠로 업데이트하기도 매우 쉽습니다. 게다가 구글이나 빙 같은 검색 엔진 최적화(SEO)에도 매우 효과적입니다. 콘텐츠, 키워드, 링크를 업데이트하는 것은 검색 결과 순위를 높이는 한 가지 방법입니다. 워드프레스 기반 사이트 구축을 도와주는 유명 업체들이 많지만, 특히 알라메이드(Alamead)는 단돈 99달러에 2페이지 분량의 사이트를 구축해 줍니다. 나쁘지 않죠.
이는 사업주들이 온라인 브랜딩과 관련하여 선택할 수 있는 몇 가지 옵션에 불과합니다. 그 외에도 훨씬 더 많은 옵션이 있습니다! Living Social, FourSquare, Yelp는 온라인 마케팅 계획, 관계 구축 및 후속 브랜딩을 어떻게 진행할지 결정할 때 확인해야 할 주요 업체입니다.